[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이재명, '상왕놀이'에 빠졌다...韓 대행, 거부권 행사하라" 오세훈 "공공 건설사업 조기발주·착공…적정공사비 산정도 추진"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