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서울교통공사 노조 '준법 투쟁' 시작…퇴근길 열차 지연 예상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지하철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