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준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3-24 17:06
  • 글자크기 설정

다음 주자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서경석 본부장 지목

이의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본부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인증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이의준 본부장이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어린이 보호 최우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날 이의준 본부장은 김주성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이의준 본부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팻말을 든 인증사진을 공유하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준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서경석 본부장을 지목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