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개막한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방문해 재현된 아산의 집무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는 주제로 4월 2일까지 열린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관련기사정의선 회장 "호기심·경청이 리더 덕목…최고의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정의선, 日모터스포츠 대회서 도요타 아키오 회장과 한 달 만에 재회 #아산 #정의선 #현대차 #정주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