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1년 데뷔 당시 원년 멤버들과 '유스케'에 출연한 바 있지만 4인조(민영, 유정, 은지, 유나)로 재정비를 한 뒤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브레이브걸스,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 계약…완전체 활동 이어간다레드카펫 밟는 브레이브걸스 (2021 KBS 가요대축제) #롤린 #브레이브걸스 #유스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