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성창투가 오늘도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26분 기준 대성창투는 전일대비 15.98%(485원) 상승한 352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창투는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해외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자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관련주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크래프톤의 상장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장외 시장에서는 주가가 10개월 사이 4배 넘게 뛰었다. 10일 기준 시가총액은 15조 원 수준이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지난해 1~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조 2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813억 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대성창투 #크래프톤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