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전 11시 기준 남성은 전주대비 13.65%(570원) 상승한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성은 지난달 주당 35원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측이 밝힌 시가배당률은 0.85%며, 총 배당금은 6억 원 수준이다.
한편, 남성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남성 윤봉수 회장이 윤 전 총장의 서울대 법대 동문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