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환절기 건강 관리 독려를 위해 건강식품과 건강용품 대상 5일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G마켓이 매주 금요일마다 선보이는 데일리 특가전 ‘슈퍼프라이데이’의 하나로, 면역력과 건강이 중요한 시점임을 감안해 기획됐다.
G마켓 멤버십 '스마일클럽' 전용 특가 상품도 있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오메가3 240 캡슐(2개)는 최종혜택가 1만8510원에,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300억 유산균 60캡슐(2개)는 2만5060원에 판다. 자로우 펨 50억 여성 유산균(3개)는 4만751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생산 브이비 일회용 마스크 300매는 1만9650원에 무료배송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직구 특별관'에서는 인기 건강식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단 3시간만 공개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도 마련된다. 타임특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제스파 무선 캔디 미니 마사지건을 정상가에서 33% 할인해 최종혜택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강도경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코로나 시국에 기온차가 급격한 환절기 시즌까지 겹치면서 면역력 증가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인기 상품만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고, 건강 식품을 비롯해 건강 용품과 해외직구 상품까지,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