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출발한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운구행렬이 노제가 열리는 대학로에 들어서고 있다. 장례위는 백 소장이 생전 민족문화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만큼 꽃상여와 대나무 깃대가 달린 만장, 각종 상징물 등을 사용해 전통 장례 절차를 재현하는 노제를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가천대, ㈜이노제닉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아세안 "'8·15 통일 독트린' 중요성 인정…미래 산업 협력 증진" #노제 #백기완 #통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