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대법 "위안부 강의 중 성희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日, 위안부 소송 상고 포기...정부 "미래 지향적 협력 노력"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