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2차 탄핵 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 방위군 병력이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권한대행 거부권 행사에...민주 "韓탄핵 실무적 준비돼 있어"우오현 SM그룹 회장, 트럼프 2기 취임식 초대받아...한미동맹 '키맨' 떠올라 #트럼프 #탄핵 #워싱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