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2차 탄핵 심판이 시작된 가운데 주 방위군 병력이 의사당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기사'스트롱맨' 오르반 헝가리 총리, 트럼프 이어 시진핑도 만나입장 바꾼 바이든 "기꺼이 토론"… 트럼프 "언제든 OK" #트럼프 #탄핵 #워싱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