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 만에 골 가뭄 해갈 슈팅 중인 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32일 만에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가 열렸다. 손흥민이 후반 57분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달 6일 브렌트퍼드(2부 리그)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 이후 32일 만이다. 관련기사 'EPL 득점왕' 손흥민, 내친김에 도움왕까지?...아시아 최초 역사 또 쓸까"흥민이 월드클래스 맞습니다"...손흥민, 평점 EPL 4위·유럽 5대 리그 16위 #손흥민 #토트넘 #EPL해리케인 #케인 #모리뉴 #조제모리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