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EV스테이션 강동에서 현대차의 전기 자동차인 코나EV에 고속 충전을 체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아이오닉 9 전 세계 주목…이니시움 청사진 제시"효자 외아들이었는데"…현대차 사고 유가족 오열 #현대 #코나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