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아시아는 전일대비 10.29%(1250원) 상승한 1만 34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아시아가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은 현재 초호황기로 코아시아는 그동안 레퍼런스를 쌓았고, 기술력이 검증됐기 때문에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코아시아는 지난해 4월 자회사 코아시아세미를 통해 삼성 파운드리 공식 DSP로 선정됐다. #주가 #코아시아 #상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