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장 초반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53%(5100원) 오른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21일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의 초반 반응은 뜨거웠다. 22일 오후 7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도 매출 2위를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출시 3일 만에 매출 순위 10위에 진입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다.
한편, ‘쿠키런: 킹덤’은 데브시스터즈 대표 지적 재산권(IP)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쿠키들의 대서사를 따라 전개되는 전투 콘텐츠와 왕국을 발전 시켜 나가는 타운 건설 요소가 결합한 소셜 RPG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기준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53%(5100원) 오른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21일 개발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킹덤’의 초반 반응은 뜨거웠다. 22일 오후 7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도 매출 2위를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출시 3일 만에 매출 순위 10위에 진입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