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견작가 서양화·동양화 등 60여점 선보여' 남견우 작가의 '봄이 오는길'.[사진=의정부문화재단 제공]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다음달 8일까지 올해 첫 번째 전시인 '20인의 어울림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20인의 어울림전'은 의정부지역의 중견작가 20인이 참여하며, 서양화와 한국화, 문인화, 서예, 전통미술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전시는 종료된다. 온라인 전시는 다음달 10일부터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공개된다.관련기사경콘진,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성료... '뇌지컬 트레이닝' 노이랩 대상 수상서초·고양·의왕·의정부 등 4곳 그린벨트 풀었다... 2031년 입주 목표 #의정부 #문화재단 #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