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박봄은 본인 SNS를 통해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박봄은 “스타일리스트가 뽀샵도 없는데 너무 예쁘다며 찍어준 촬영 현장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11kg 빼고 나니까 자신감이 넘쳐나고 컨디션도 너무 좋아졌다”며 “얼른 컴백해서 팬 분들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봄은 ADD(주의력결핍장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해 감정 기복이 심하고 식용 통제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박봄은 “ADD 치료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다”며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18일 박봄은 본인 SNS를 통해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 2장을 공개했다.
박봄은 “스타일리스트가 뽀샵도 없는데 너무 예쁘다며 찍어준 촬영 현장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11kg 빼고 나니까 자신감이 넘쳐나고 컨디션도 너무 좋아졌다”며 “얼른 컴백해서 팬 분들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박봄은 “ADD 치료받으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 진짜 힘들었다”며 “살 빼고 나서 약도 많이 줄이고 건강해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