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도시공사 제공]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라, 공사에서 운영중인 체육시설 휴장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휴장사업장은 광명골프연습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노온정수장다목적구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다. 공사는 향후 정부 지침을 보며 개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운영사업장 휴장 관련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인권경영 내실화 인권영향평가 #광명도시공사 #사회적거리두기 #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