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제공]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Mondrian Seoul Itaewon)의 프리빌리지 바 루프톱에 이글루를 형상화한 '더 돔 (The Dome)'이 문을 열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RF층에 자리한 프리빌리지 바의 루프톱에서는 칵테일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투명한 돔 모양의 프레임 넘어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고, 해가 진 후에는 서울 타워와 이태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색적"이라고 귀띔했다. 더 돔은 높이 3.5m, 지름 5.3m 크기의 조형물로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부와 분리된 1개의 돔을 1팀이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다. 더 돔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연말 맞아 '셰프의 중식' 나눔 행사 진행'40만원 육박'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뭐가 들었길래? #호텔 #바 #루프톱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