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1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세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세경을 비롯해 이재훈 감독, 배우 임시완, 최수영, 강태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16일 오후 9시 채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