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23시 19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에 쌍둥이자리 별똥별이 관측되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성우는 소행성이나 혜성이 우주 공간에 남긴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현상이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 볼 수 있는데,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올해는 13일부터 14일 사이에 관측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