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이하 스카이랜더스)’를 오는 10일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카이랜더스'는 장난감과 콘솔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액티비전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바일 RPG로, 기존 시리즈에 등장하는 총 80여종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 속성과 타입을 장착해 모바일로 옮겨온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실시한 글로벌 리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턴제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마나 기반의 ‘팀 턴제 대전 시스템’을 장착해 한층 강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담았으며, 전장을 지휘하는 포탈마스터들의 개성에 따라 각기 다른 전략 스킬을 부여해 팽팽한 머리싸움을 예고했다.
새로워진 게임성으로 다시 태어난 ‘스카이랜더스’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전역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며, 중화권을 비롯해 동남아까지 대응할 수 있는 언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의 세계관 및 배경 스토리, 주요 캐릭터 비주얼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각종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게임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스토리모드와 다양한 종류의 던전, 스카이랜더 육성 정보 등 각종 게임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추가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스카이랜더스'는 장난감과 콘솔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액티비전의 원작 IP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바일 RPG로, 기존 시리즈에 등장하는 총 80여종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 속성과 타입을 장착해 모바일로 옮겨온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실시한 글로벌 리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턴제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마나 기반의 ‘팀 턴제 대전 시스템’을 장착해 한층 강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담았으며, 전장을 지휘하는 포탈마스터들의 개성에 따라 각기 다른 전략 스킬을 부여해 팽팽한 머리싸움을 예고했다.
새로워진 게임성으로 다시 태어난 ‘스카이랜더스’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전역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며, 중화권을 비롯해 동남아까지 대응할 수 있는 언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