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은 새벽부터 방역 요원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수험생들을 안전히 이동시켜주고자 '애마'를 끌고 나선 교통 봉사단은 올해에도 선봉에 섰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오늘도 새벽이슬로 온몸을 적시는 경찰관, 그리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가족, 후배들의 목소리까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고생했을 수험생들에게 온 국민들이 각자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늦지 않게, 아프지 않게!
시험장은 새벽부터 방역 요원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수험생들을 안전히 이동시켜주고자 '애마'를 끌고 나선 교통 봉사단은 올해에도 선봉에 섰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오늘도 새벽이슬로 온몸을 적시는 경찰관, 그리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가족, 후배들의 목소리까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고생했을 수험생들에게 온 국민들이 각자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