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뒷줄 왼쪽 첫째)이 미치가미 히사시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뒷줄 오론쪽 첫째)과 한·중·일 지식재산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다.[사진=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호텔에서 열린 ‘제20차 한중일 특허청장회의’에 앞서 미치가미 히사시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과 접견했다. 관련기사특허청특허청 관행적 재취업 5년 동안 94명...올해 33명 최다 #김용래 청장 #특허청 #한중일 지식재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