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선전부와 옌타이시 상무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주경제, 중앙일보, 아시아투데이, CBS, 중국망, 산동방송국, 대중일보, 치루만보 등의 매체가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천신쯔 옌타이시정부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궁하이타오 옌타이시 선전부 부부장, 장쥐홍 옌타이 개발구 부주임, 위홍린 옌타이 고신구 부주임 등이 참석해 각각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천신쯔 국장은 “옌타이시는 현재 한중FTA산업단지, 자유무역구 옌타이구역, 산동성 신구동력전환 시범구,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등 국가 전략 사업을 승인 받아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며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는 국가 전략 사업을 통해 옌타이시의 산업 환경이 업그레이드 되어 많은 투자자들이 옌타이시를 찾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