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드림코 솔루션’ 상용화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관련기사드림텍, 美 헬스케어 기업에 6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추진드림텍,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3000만원 기부 #드림코 #드림텍 #주가 #코로나 #진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