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이 1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젊은 의사' 정훈재 비플러스랩 대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 프로세스 혁신에 기여했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미국 병원과 협력해 치료 프로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세스 혁신과 최신의료기술 교류 등 선진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내 손 안의 의사 어디아파'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전문분야인 관절 척추 분야를 시작으로 현재는 850여개 보편적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비플러스랩은 향후 1300여개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환자개인 의료역량 향상과 병원 프로세스의 혁신적 개선에 기여하고 나아가 빅데이터 기반 질병 동향 등 사회적·상업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응한 AI 활용 병원 내 의료 프로세스 개선책을 제시해 인공지능 분야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감염병 동향을 예측하고 지역별 질병 동향 파악과 동시에 연령별, 성별, 특정 질환 보유군의 통계가 집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 대표는 "AI를 활용한 환자-병원 연결성을 확대하고 다국어 버전 릴리즈를 통해 글로벌 의료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젊은 의사' 정훈재 비플러스랩 대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 프로세스 혁신에 기여했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미국 병원과 협력해 치료 프로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세스 혁신과 최신의료기술 교류 등 선진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내 손 안의 의사 어디아파'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전문분야인 관절 척추 분야를 시작으로 현재는 850여개 보편적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비플러스랩은 향후 1300여개의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환자개인 의료역량 향상과 병원 프로세스의 혁신적 개선에 기여하고 나아가 빅데이터 기반 질병 동향 등 사회적·상업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응한 AI 활용 병원 내 의료 프로세스 개선책을 제시해 인공지능 분야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감염병 동향을 예측하고 지역별 질병 동향 파악과 동시에 연령별, 성별, 특정 질환 보유군의 통계가 집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 대표는 "AI를 활용한 환자-병원 연결성을 확대하고 다국어 버전 릴리즈를 통해 글로벌 의료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