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3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0, 13, 22, 29,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0억584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7명으로 각 662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80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414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9만2천601명이다. 관련기사1분기 복권 구매, 코로나 이후 최대…'한탕주의' 확산코로나 이후 백신 중요성↑···'국가예방접종' 체크리스트는 #로또 #동행복권 #복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