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가 곧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연설은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든 연설의 메시지는의 핵심은 '통합'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을 인용해 방송은 전했다. 관련기사조 바이든 美 대통령 당선...펜실베이니아 승리로 쐐기 박아(종합)'당신 해고야' 트럼프 향한 피켓 문구, 그가 만든 유행어 #바이든 #해리스 #조정 #연설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은숙 kaxi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