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야 할 것과 싸우지 않았으며 포용의 울타리보단 차별의 벽을 세웠고 무엇보다, 자신의 강함을 맹신했다.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사진으로 돌아본 트럼프와 바이든의 삶 숫자로 보는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 #대통령 선거 #미국 대선 #바이든 #선거인단 #정치 #트럼프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