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인텔 낸드 인수로 M15 케파 조정은 없어"

2020-1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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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4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텔과 SK하이닉스가 하고 있는 사업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며 "대련에서 생산과 앞으로 두·세세대 이후를 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그것대로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M15공장(팹)의 차지트랩플래시(CTF) 낸드 생산은 시장 상황 봐가면서 대응할 것"이라며 "인텔 낸드 인수로 팹의 생산량(케파)의 급작스러운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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