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백야드빌더 카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 맥주 브랜드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추구하고 자유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감성을 만들어 가는 보헤미안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맥주다. 100퍼센트 몰트를 사용해 깊은 몰트향과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알코올 도수는 5.2%다. 오늘 8일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