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클라우드 역량을 갖춘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2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모빌리티서비스 정보기술(IT) 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서비스 개발 등 3개 부문의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직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소프트웨어(S/W) 개발자, 품목관리자(PM) 등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기존 ICT기술사업부 명칭을 클라우드 기술사업부로 바꿨다. 사업부 산하에는 카클라우드 서비스개발실과 클라우드 아키텍처실, 카클라우드 플랫폼개발센터 등 3개 조직을 뒀다.
이는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사업 역량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릴 것”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모빌리티서비스 정보기술(IT) 기획, 클라우드 플랫폼 설계·개발, 클라우드 IT서비스 개발 등 3개 부문의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 직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소프트웨어(S/W) 개발자, 품목관리자(PM) 등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기존 ICT기술사업부 명칭을 클라우드 기술사업부로 바꿨다. 사업부 산하에는 카클라우드 서비스개발실과 클라우드 아키텍처실, 카클라우드 플랫폼개발센터 등 3개 조직을 뒀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사업 역량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릴 것”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