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6일 옌타이 개발구에서 ‘2020 한중일 공정기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차세대정보기술, 스마트제조, 선진화학공업 등의 한중일 3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첨단장비제조, 선진화학공업, 차세대 정보기술, 해양공업장비 4가지 주제의 포럼이 열러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현 상황을 살펴보고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