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추석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둔 22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택배 우편물을 소통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연휴에 1,700만여 통의 소포택배를 소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