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틱톡, 오라클에 팔린다...바이트댄스, MS 제안 거절"(속보)

2020-09-14 09:11
  • 글자크기 설정
13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바이트댄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의 미국 사업 부문을 오라클 컨소시엄에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성명을 통해 "바이트댄스는 오늘 틱톡의 미국사업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왔다"면서 틱톡 인수 실패 사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