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30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주변과 동묘앞역 인근 벼룩시장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한은 "내수 민감물가 당분간 1% 수준…근원물가는 2% 하회""디지털 이해도 낮을수록 소비자 후생 감소 커진다" #거리두기 #사회적거리두기 #종로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