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154명으로, 기존 일일 최다 기록(151명, 8월 18일)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26일 기준 65명이다. 관련기사코로나때 푼 유동성 규제 내년 다시 정상화···은행 LCR 100%로내년 성장률 '1.9%'...외환·금융위기급 '쇼크' #깜깜이환자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