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태풍특보 발효 중에는 창문은 닫아서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창문이나 유리문에서 되도록 떨어져 있는 편이 안전하다. 또한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해야 한다. 관련기사무안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골프연습장, 개보수 공사로 임시휴장올 여름 역대급 집중호우?…끝나지 않는 밥상물가 걱정 #대비 #바비 #태풍 #태풍대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