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일 산동농업발전그룹 쿵링제 동사장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산동농업발전그룹과 옌타이 고신구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쿵 동사장 일행은 먼저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와 간담회를 갖고 문화관광산업, 농업특화산업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쿵 동사장 일행은 진산완 프로젝트 현장, 산동사과(과일)산업 기술연구원 등 옌타이 고신구의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을 시찰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