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27만7656명(빅데이터 집계 방식)이 찾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기장군, 부산시 도시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추위 이어져…큰눈이나 비 소식은 없어 #여름휴가 #폭우 #해운대 #피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