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30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중동지역 2~3개 정도 해양공사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조선해양 제공] 관련기사트럼프 당선 유력에 SMR 관심 커져...韓 시장선점 속도 낸다배 잘 팔려도...K-조선, 노조 압박에 '발목' #2분기 #컨콜 #한국조선해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