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래퍼 하선호가 남자친구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하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베이비시팅하는 94년생 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선호는 남자친구 품에 안긴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하선호는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Mnet '고등래퍼2' '고등래퍼3'에 이어 2020년 '힙합걸Z'에 출연한 하선호는 지난해 싱글 앨범 '돌멩이'를 발매하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