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이외 로히터, EPA] 그리스 코린트 인근 갈라타키 마을에서 산불이 일어났다. 강풍으로 산불로 번지면서 인근 5개 정착촌 주민이 대피했고, 소방관 250여 명이 출동해 산불 끄는데 힘을 쏟고 있다. 관련기사밀양시ㆍ산림청, 경남도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합동 점검최재구 예산군수,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총력' #그리스 #산불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