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사의 간판 앵커,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여성의 인권을 대변했다. 하지만 손은 그렇지 않았다.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8월 17일 임시공휴일 의결...황금연휴 날씨는? "작년 기록 보니..."세계 정세? 韓법인세율 '나홀로 역주행' #김성준 #불법촬영 #성범죄 #앵커 #페미니즘 #S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