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남구는 17일 세곡동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에는 총 9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는 92번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파악한 뒤 이동 경로에 따라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관련기사사전투표 7800만명 넘었다…'당선 확정' 며칠 걸릴 수도日라인야후, '라인' 앱 내 만화·게임 과금 개방..."틱톡에 대항" #코로나19 #강남구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