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남구는 17일 세곡동에 거주하는 59세 여성이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에는 총 9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는 92번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파악한 뒤 이동 경로에 따라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관련기사유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2.7%로↑…한국은 2.2%로 하향조정 코트라, 日 최대 버라이어티숍 로프트에 中企 입점 돕는다 #코로나19 #강남구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