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소속사 대표가 멤버 남우현의 때려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공익근무 요원인 남우현은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 멤버 성규와 함께 술자리를 하던 중 라이브 방송을 켰다. 세 사람은 술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캡모자를 손으로 치자 남우현을 "방금 보셨죠? 절 이렇게 때리세요. 너무 때리시네"라고 말한다.
물론 친한 사이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기는 하지만, 인피니트 팬들은 "이중엽 니가 그러고도 대표라고 할 수 있냐" 등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