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왼쪽두번째)와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븐일레븐 푸드드림 방배점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글로벌 71100호점(7만1100번째 지점) 개장 오픈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27년 미국 댈러스에서 태동한 세븐일레븐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편의점 브랜드다. 관련기사김부겸, '당 대표 출마선언'입장 밝히는 은수미 성남시장 #유대길 #세븐일레븐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