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iv 버추얼 뮤직 토크쇼’는 트랜스퍼렌트 아츠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최초의 XR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로, 글로벌 스타 헨리와 가상의 애니메이션 인플루언서 아뽀키(Apoki)가 출연했다.
가상 캐릭터 아뽀키가 헨리와 다양한 인터뷰 및 대화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라이브 스트림 시청자와의 소통도 가능했다. 또, 역동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다양한 가상 배경의 스테이지를 보여 주며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무려 전 세계 1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접속이 폭주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Octiv’는 버추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애니메이션의 정교한 합작 및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XR 최초로 모션 캡처 데이터(Motion Capture Data)와 실시간 렌더링, 인간과 3D 가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간의 소통 공간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