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3일 옌타이 고신구에서 ‘블루밸리 프로젝트 계약식 및 국제산업단지 프로젝트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장다이링 옌타이시 부시장,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상하이교통대학교, 시안전자과학기술대학교, 양렌완마오 현대도시산업, 치루교통발전그룹, 중관촌(옌타이)협동혁신센터 등의 프로젝트 계약식이 진행됐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국가급 자체혁신 시범단지, 산동성 신구동력전환 종합시범구, 한중(옌타이)산업단지, 국제투자유치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다.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